
BHSN의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 소식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발간한 '리걸테크에 대한 법조계 인식조사 및 교육방안 연구' 보고서 등의 소식입니다.
‘기업의 모든 문서는 비즈니스와 직결된다.’ 비즈니스 리걸 인공지능(AI) 솔루션 ‘앨리비’를 운영하는 BHSN의 사훈입니다. 법무 뿐만 아니라 전략, 컴플라이언스, 노무, 영업 등 기업의 전 분야에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앨리비를 운영하는 BHSN은 최근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는데요. 기존 투자자인 알토스벤처스가 후속 투자를 단행했고, 한국산업은행, 우리금융캐피탈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습니다. 누적 투자액은 160억원에 달합니다.
"복잡한 법률 문서도 수초 내 분석"…AI 기술로 100억대 투자 유치한 이 곳은 / 한국경제 (25.03.27)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리걸테크에 대한 법조계 인식조사 및 교육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법률 서비스에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리걸테크'에 대한 법조계의 인식 조사에서 판사와 검사의 이해도가 변호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 리걸테크 서비스를 이용해본 변호사는 72.4%에 달하는 반면, 판사는 50%, 검사는 30.7%에 그쳤는데요. 다만, 판사 81.8%, 변호사 80%는 '법률정보조사' 분야에서 리걸테크가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합니다.
한 지방법원 판사는 “법원도 뒤처지지 않으려면 리걸테크나 AI활용을 해야 하지만, 보안 문제로 인해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법원행정처에서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 지침을 마련해주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걸테크 시장 커지는데…검사 30%·판사 50%만 활용 / 파이낸셜 뉴스 (25.03.28)
법무법인 민후는 리걸테크 플랫폼 ZUZU(주식회사 코드박스)와 상업등기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맞춤형 등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습니다.
ZUZU 플랫폼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등기 절차를 간소화한 시스템으로, 다수의 스타트업과 법률 전문가들 사이에서 신뢰성과 편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 기업 맞춤형 등기 서비스 개시 / 전자신문 (25.03.31)
2024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리걸테크 기업에 49.8억달러, 한화로 자그마치 7조30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 투자됐습니다. 이는 2021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최근 몇 년 전만 해도 리걸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는 경기 침체와 법률 산업 내 높은 규제 장벽 등으로 위축된 상태였다습니. 흐름을 단숨에 반전시킨 것은 2022년 말 생성형 AI 기술이 등장하면서부터였습니다.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신기술은 법률 분야로 보폭을 넓히며 변호사의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2022년 말부터 생성형 AI로 전 산업이 들썩였다면, 지금은 보다 발전적인 형태로 진화한 'AI 에이전트'라는 개념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대량의 텍스트로 구성된 법률 문서를 분석하거나 복잡한 사건의 관계성을 파악하는 데에 있어 AI 에이전트 기술이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ET시론]성장하는 글로벌 리걸테크, AI 에이전트로 혁신 가속 / 전자신문 (25.03.31)
Paxton AI의 2025 Legalweek Leaders in Tech Law Awards 수상 소식과, AI 도입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업계 동향을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로스쿨의 개편 방향에 대한 소식 등입니다.
Paxton AI가 2025 Legalweek Leaders in Tech Law Awards에서 지식관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 AI 플랫폼은 법률 문서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고, 'AI Citator'를 통해 잘못된 판례 인용을 방지하는 등 정밀한 리서치 기능을 제공합니다. 94% 정확도의 스탠퍼드 벤치마크 통과와 1억 5천만 개 이상의 법률 데이터 기반 학습으로, 법률 리서치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Paxton AI Wins 2025 LegalWeek Leaders in Tech Law Award / prweb(25.03.26)
법률 업계가 AI 도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많은 로스쿨이 아직 이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AI 시대에 맞는 법학 교육을 위해 커리큘럼, 교수법, 역량 개발 측면에서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미래의 법조인은 AI 활용 능력과 함께 윤리적 판단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전문가로 양성돼야 한다고 합니다.
AI transformation in the legal sector begins in law schools / theconversation(25.03.25)
리빌(Reveal)이 2025년 여름 공식 출시를 앞두고, 변호사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된 GenAI 기반 문서 리뷰 솔루션 ‘GenAI Review’를 Legalweek에서 최초 공개했습니다.
해당 솔루션은 투명한 프롬프트 기술, AI 학습 기반 협업, 문서별 설명 제공 등으로 법률 검토의 정확성, 속도,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개선합니다. 또한, 기존 AI 검색 도구 ‘ASK’와 Brainspace 플랫폼에 이어, GenAI Review를 통해 e디스커버리 분야에서의 AI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Reveal Announces the Release of GenAI Review / businesswire(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