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인사이트
[2025년 2월 1주 차] 국내 Legal AI Market Report
앨리비가 Legal 및 AI 업계 주간 트렌드를 핵심만 전해드립니다
2025-02-11

[2025년 2월 1주 차 국내 Legal AI Market Report]

업계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한 주간의 핵심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리는 ‘Legal AI Market Report’입니다.

이번 주에는 중국 AI '딥시크(DeepSeek)'의 등장이 가져온 시장의 변화와 이에 대한 VC들의 투자 포트폴리오 전략을 다룬 기사를 들고 왔습니다. 또한 급성장하는 리걸테크 시장에서 법률 AI에 대한 정부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소식 등 주목할 만한 업계 동향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딥시크 쇼크' VC 긴급 서베이] VC가 주목하는 AI 관련 주요 포트폴리오는

- 한국 벤처캐피탈은 AI 활용 분야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며, 범용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스타트업 투자는 거의 없지만 AI 도입환경 개선 및 AI 반도체 제조사 투자는 다양화되고 있다.

- AI 관련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는 의료·헬스케어, 로봇 소프트웨어, 리걸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고, 넥서스 AI와 로앤컴퍼니 등 AI를 접목한 리걸테크 분야의 기업들도 눈에 띄었다.

- AI 도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에 대한 투자도 다수 이뤄졌다. AI 모델 최적화 기술 전문기업인 노타가 대표적이다.

- 한 VC 심사역은 "기존 투자된 AI 포트폴리오에 선별하여 후속 투자하며 아직 AI가 전혀 적용되지 못하는 산업군 다수로 해당 분야 AI 적용 하는 기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주목해 볼만한 건 AI 에이전트(Agentic AI)에 대한 관심으로, 3곳의 VC가 AI 에이전트를 관심 있게 볼 것이라고 언급했다.

[더벨] ['딥시크 쇼크' VC 긴급 서베이] VC가 주목하는 AI 관련 주요 포트폴리오는

2. '로폼' 아미쿠스렉스, 고소장 자동 작성 서비스 확장

- 법률 문서 자동 작성 서비스 '로폼' 운영사 아미쿠스렉스가 고소장 자동 작성 서비스를 확장.

-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인 '로폼 GLD'를 직접 개발했다. 개인이 자신의 상황을 자연어로 입력하거나 법률 전문가가 개인에게 상담을 통해 받은 정보를 그대로 입력하면 로폼 GLD가 그 의도와 법률요건을 분석해 법률 문서를 생성한다.

- 아미쿠스렉스는 자체 법률 AI 센터를 설립하며 연구개발을 강화하며 법률 지식이 없는 개인과 법률 전문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고자 함.

- 로폼의 누적 투자 금액은 35억 원이다. 디캠프, 라구나 인베스트먼트, 아이리스 인베스트먼트, 하나금융투자, 솔트룩스 등이 주요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더벨] '로폼' 아미쿠스렉스, 고소장 자동 작성 서비스 확장

3. [혁신플랫폼톡]법률AI, 정부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시간

- 글로벌 투자사들은 리걸테크 스타트업에 지난 한 해 동안 50억 달러(약 7조 2975억 원)가량을 투자했고, 33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한 전년과 대비해 투자 규모는 47% 커졌다.

- 리걸테크 시장이 해마다 비약적인 성장을 해나가면서 각국 정부도 다양한 지원 정책과 규제 완화를 시행하고 있다.

  • 먼저 미국 유타주는 2020년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
  •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미시건, 플로리다주는 변호사회가 법률 실무에서 생성형 AI 사용에 관한 권고안을 채택할 것을 촉구.
  • 싱가포르는 TIR(Technology and Innovation Roadmap) 프로그램을 통해 리걸테크 기업에 대한 기술 개발 지원 및 자금 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SAL(Singapore Academy of Law)는 리걸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

- 우리나라는 정부와 국회 내에서 AI와 리걸테크에 대한 논의가 일부 있지만, 아직까지 누구도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 AI 변호사 플랫폼 알법에 따르면 변호사 상담 신청에 앞서 GPT-4 기반 AI 진단 기능을 도입하자 변호사를 찾는 이용자 비율이 무려 312%가 증가했는데, 이는 AI가 변호사를 대체할 것이라는 단순한 편견을 깨는 것을 넘어 AI가 법률시장 확장의 도구로서 이용될 수 있는 것임을 암시한다.

[전자신문] [혁신플랫폼톡]법률AI, 정부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시간

4. "AI 경쟁에서 생존하라"…'버티컬 AI'로 틈새시장 노리는 스타트업들

- 챗GPT와 같은 범용 AI 진화와 함께 여행, 법률, 의료, 자율주행, 소상공인 등 특정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티컬 AI’를 이용하여 수익화에 나서는 스타트업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 야놀자는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숙박, 항공, 여가, 호텔 등의 여행 데이터를 모아 AI 설루션을 만들어 지난해 3분기 누적 통합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8배 성장했다.

- 로앤컴퍼니도 자사가 보유한 492만 건 이상의 판례 데이터와 법령, 행정심판례, 유권해석 등을 기반으로 AI 법률 비서 서비스 ‘슈퍼로이어’ 를 주요 로펌과 기업 법무팀에 판매하면서 현재는 국내 개업 변호사의 약 20%가 슈퍼로이어를 사용하고 있다.

- AI 기반의 지식재산권(IP) 통합 설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스타트업 ‘마크비전’은 AI로 위조 상품을 찾아내고 불법 콘텐츠를 차단하는 ‘마크AI’ 를 고도화하여 최근에는 대화형 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 범용AI를 개발하는 글로벌 빅테크들은 자사 AI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버티컬 AI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도 한다.

- 업계 관계자는 “범용 AI가 할 수 없는 것이 줄어들수록 버티컬 AI 서비스를 둘러싼 생존 경쟁도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했다.

[조선일보] "AI 경쟁에서 생존하라"…'버티컬 AI'로 틈새시장 노리는 스타트업들

Legal AI Market Report에서는 매주 업계 뉴스와 인사이트를 핵심만 간추려 전합니다. 이번 주 뉴스 큐레이션이 맘에 드셨다면, 주변에 링크를 공유하고 함께 인사이트를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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